올해 분양 단지부터 선별 적용…향후 확대 예정'유니버셜 디자인' 라이드라인도 마련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2025.(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푸르지오에디션2025주거트렌드치유회복김동규 기자 프로젝트 리츠 본격 시행…중견 건설사 자금 조달 길 열린다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관련 기사대우건설, 올해 1만 8000가구 공급…민간 건설사 최대 규모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