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고기'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저장 안 됐다(종합)

179명 참사 원인규명 '먹구름', 사조위 "원인 파악 중"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 위해 최선…최대한 정보 공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닷새째인 2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의 잔해가 놓여있다.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닷새째인 2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의 잔해가 놓여있다.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지난 30일 수거한 비행기록장치(FDR). 왼쪽(전원 공급 장치), 오른쪽(데이터 저장 장치)/국토교통부 제공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지난 30일 수거한 비행기록장치(FDR). 왼쪽(전원 공급 장치), 오른쪽(데이터 저장 장치)/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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