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 센트레빌 더파크 전경. /동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동부건설동부대구분양준공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동부건설, 제주외항 2단계 개발공사 수주동부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서 은탑산업훈장"리모델링 접고 재건축으로"…서울 단지들 방향 튼다동부건설, 엘살바도르 MOPT와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