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지사 설립으로 인도 시장 사업 강화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24일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을 방문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비하르교량현장임직원격려건설시장수주확대김동규 기자 김윤덕 국토장관,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코레일유통, 자립준비청년 지원시설에 친환경 화장지·후원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