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탄 구간도 추가 차량 투입으로 배차간격 지속 축소 예정전문가들 "지속적인 연계교통 개선으로 접근성 더 강화해야"GTX-A노선 개통 후 첫 평일인 1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근길 승객들이 GTX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신현우관련 키워드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파주서울역배차간격수서동탄연계교통김동규 기자 2026년 서울·수도권 부동산, 정책 실행력에 시장 안정 달렸다코레일, 단체승차권 온라인 발권 확대…좌석 변경도 손쉽게관련 기사파주시,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내년 수도권 2만 9000가구 공공분양 풀린다…판교급 물량 공급내년 파주~동탄 GTX-A 개통…수서~동탄 배차 간격 숙제GTX-A 개통, 수서~동탄 이동 시간 65% 단축…이제 35분GTX-A는 2000만 향해가는데…C노선은 공사비 인상에 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