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래된 서울아파트 중 열두번째로 비싸김수현·한예슬·고준희 등 사는 것으로 알려져서울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 전경.(한화건설 홈페이지)ⓒ 뉴스1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갤러리아포레김수현지드래곤연예인인순이고준희신현우 기자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내년 서울아파트 입주물량 31%↓…전세 대란 우려 커진다관련 기사초고층 랜드마크, 불황에도 '탄탄'…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