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구입해 시세차익 381억"월 임대료가 1억 원 수준"배우 김희애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애청담동빌딩부동산한지명 기자 정부, 명동 관광특구 안전 점검…'인파 사고' 대비 강화정부, 사회연대경제·AI행정 속도…중앙·지방 손잡고 지역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