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미성년자집주인15채974억원5844억원황보준엽 기자 LH 사장 "분양가 인상 억제로 손실, 그래도 청약자에 전가 안되도록"박상우 "기금 사정 탓 디딤돌 한도 축소, 보호 계층 영향 없어"관련 기사[단독]'집주인이 1살이래요'…미성년 임대인 3294명, 최대 3.4억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