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위원. 2024.10.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민홍철더불어민주당층간소음간접흡연한지명 기자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등 4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추가 선정"노후 대비는 옛말"…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8년새 최저관련 기사공동주택 층간소음·간접흡연 피해 민원, 하루 300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