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유리창에 아파트 매매 가격이 걸려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세종아파트값집값천도론세종시매매가격하락내집마련조용훈 기자 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새만금, RE100·AI 결합한 지산지소형 혁신성장 거점 구축한다관련 기사가구 평균 자산 5.7억, 집값이 끌어올렸다…서울 50대 자영업자 가장 부유서울 집값, 민간조사서 1주 만에 0.35% 상승…경기·인천 0.18%↑서울서 내 집 마련, 월급 전액 모아도 14년…수도권 평균 8년 8개월(종합2보)비규제 구리·동탄 풍선효과 뚜렷…정부 "추가 규제 신중 검토"천도론 기대감 사라진 세종…거래량 반토막, 실거래가 1억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