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부영그룹 제공)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이 사이 쌈알 캄보디아 부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부영부영그룹캄보디아부영타운이중근이중근회장미니신도시조용훈 기자 수도권 인허가 22.8% 급증…11월 주택공급 반등 신호국토안전관리원, 독거노인 위한 도시락 400개 전달관련 기사이중근 부영 회장 "국가가 영구 임대주택 30% 보급해야"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108억 지급…16년간 지속(종합)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쐈다…누적 104억원(종합)KAIST, 이중근 부영 회장에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