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법인 차량 6290대, 연두색 번호판 피해서 신고 김은혜 "꼼수 등록 방지·세원 투명관리 시스템 재정비 시급"8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직원이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공·민간에서 신규 또는 변경 등록한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의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 202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은혜 의원(김은혜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법인번호판연두색번호판김은혜법인차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24일 견본주택 개관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