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방문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일대의 모습. 공중보행로 아래 1층 상가들과 그 일대는 낮에도 햇빛이 잘 들지 않아 다소 어두웠다.2024.09.26/ 뉴스13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공중보행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세운상가공중보행로청계상가진양상가부동산윤주현 기자 尹 담화서 드러난 '5분 국무회의'…비상계엄 '첫 단추'부터 잘못법조계 '尹 담화' "내란죄 아니라는 변명…탄핵 법정공방 예고편"관련 기사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