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와 예배당의 모습. 2022.11.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체코두코바니원전우크라이나재건고속철도MOU박상우장관국토교통부항공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