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9월 중 전기차 화재 대책 발표국토부도 BMS강화, 무상점검 강화 등 대책 준비 중2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소방대원들이 이동식침수조로 견인중인 화재차량에 대해 소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차장 외부로 견인된 차량 주위로는 이동식침수조가 설치됐고, 부산소방은 호스를 이용해 물을 채우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청라전기차화재관계부처합동대책점검인프라충전율제한제조사정보공개의무배터리인증제김동규 기자 국토부, 전국 5개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제주·무안 순차 추진정체 땐 내기, 고속도로는 외기…차 실내공기질 관리법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