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일주일…대출 추천서 발급 2배 늘어소득 기준 9700만→1억 3000만 원으로 완화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3~24일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림픽파크 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300가구에 대한 입주 신청을 받는다. 2024.7.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장기전섹주택전세자가주택신혼부부부동산한지명 기자 정부, 명동 관광특구 안전 점검…'인파 사고' 대비 강화정부, 사회연대경제·AI행정 속도…중앙·지방 손잡고 지역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