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SR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3번째)와 관계자들이 5일 SRT 이용 및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릉도 도동 여객선터미널에 ‘SRT울릉역’ 역명표지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SR 제공)관련 키워드SRSRT에스알울릉도울릉역제막식수서역독도김동규 기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특공 경쟁률 0.24대110·15 이후 잔금, 지역주택조합 지위양도 불허…"재산권 침해 논란"관련 기사위탁가정도 다자녀 혜택…전기·KTX·공항주차요금 감면 받는다SR, 철도기술연구원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시험' 진행SRT 승차권 예매에 AI 도입…에스알·카이스트·플루이즈 업무협약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SR,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