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내 적기 시공 강점…원전 경험 살린다백정원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체코 두코바니 인사들과 면담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원전프랑스우선협상대상자예산내적기시공원김동규 기자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상생 발전 논의'코레일유통,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적극 참여 공로 인정받아관련 기사[기자의 눈] 韓 경제 풍전등화인데…1.4조에 흔들린 '팀코리아'체코원전 대표단 60명, 11월 한국 방문…"최종계약 협상 진행"체코 반독점 당국, 한수원 원전 건설 일시 보류…결정 사항 아닌 표준 절차(종합)'24조+α' 체코원전 수주…'탈원전 5년' 아픔 단번에 씻었다[문답]안덕근 "원전건설 기술력 자신…국제적으로 경쟁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