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임대 구분 없앤 소셜믹스 단지로…26년 착공신길2구역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신길2구역공공임대소셜믹스전준우 기자 수출입은행, '정샘물뷰티' 해외진출 지원 펀드 125억 투자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예보 사장 내정…서금원장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