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위례 심포니아' 견본주택의 모습. 2024.6.4/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시 송파구 '위례 심포니아' 견본주택 내 B타입(13평형) 거실. 2024.6.4/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곳곳에 '비상벨'도 설치됐다. B타입의 경우 방(2개), 공용공간(2개), 화장실(2개)에 총 6곳에 설치해 응급상황을 대비했다. 2024.6.4/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시니어 친화적 특화설계도 세심하게 적용됐다. 현관은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세대 내 단차를 최소화해 시공했다.2024.6.4/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송파위례심포니아한비글로벌한미글로벌디앤아이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한지명 기자 오세훈 "규제철폐와 창의행정은 동전의 양면…함께 가야"(종합)경관조명 새 단장한 '구의역'…오세훈 "밝아진 거리, 상권 살아날 것"관련 기사시니어 주택 '위례 심포니아' 입주민, 디지털 건강 관리한다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 새 평형 공개…선착순 계약 중한미글로벌디앤아이, 송파구 '심포니아'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