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서울형 건설혁신-부실공사 제로 서울' 일환市 허가 공사장 2곳 대상 서울시‧건축주‧감리자 협약 시작서울시는 '감리비 공공예치·지급 제도' 추진을 위해 이달 3일 시 허가 공사장 2개소와 서울시·건축주·감리자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감리비공공예치부동산한지명 기자 양천구, 18억 규모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영등포구, 산불 피해지역에 50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성금 전달관련 기사GBC 신축공사 감리비 공공 예치…서울시, 부실공사 근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