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확보하라는 감사원 지적 후 전 역사매장 동일한 기준 적용" 서울시내 주요 상권인 명동역 매출대비 임대료율 23.6% 성심당 대전역점. 2024.5.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코레일유통성심당대전역점임대수수료율17%매출액형평성기준김동규 기자 "영끌족 이자 부담에"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일년새 30%↑SR,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