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판교사옥 전경(쌍용건설).관련 키워드케이티쌍용건설채무부존재공사비인상갈등서울중앙지법부동산전준우 기자 황상하 SH공사 사장 "오세훈표 '미리 내 집' 획기적으로 늘릴 것"미아역 인근 구릉 노후주거지, 29층 7500세대 숲세권 단지로관련 기사"판교 사옥 추가 공사비 지급 의무 없다"…KT, 쌍용건설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