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청룡 내부 개별 창문.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청룡 내부 모습.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산천 청룡 제원 비교표.(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KTX청룡쾌적최고시속320㎞개별창문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발달장애인 지원 사회적 기업에 기증품 전달KTX는 진화 중…하이퍼튜브·무정차 운행으로 교통 혁신 앞당긴다관련 기사코레일, 5월 연휴 열차 운행 확대…KTX 등 64회 추가 운행코레일, KTX·ITX새마을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객 대상 경품행사"KTX 이상정보 차량기지로 전송"…AI 맞춤형 정비 [모빌리티on]코레일, '네이버·카카오·토스 페이와' 간편결제 서비스 추첨행사'KTX 개통 21주년' 카카오페이, 코레일톡 포인트·할인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