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청룡 내부 개별 창문.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청룡 내부 모습.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산천 청룡 제원 비교표.(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KTX청룡쾌적최고시속320㎞개별창문김동규 기자 국토부 2차관 5개월 만에 교체…전격 인사 배경에 쏠린 시선교통안전공단 '비상대비 훈련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관련 기사코레일·SR 차기 수장 인선 막바지…'통합 적임자'에 무게남양주 덕소역 내달 3일부터 KTX 신규 정차…부산행 직통철도노조 파업 유보에 연말 출근길 대란 '급한 불' 껐다(종합)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대구권 열차 10대 중 6대 운행…철도노조 23일 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