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성공적인 세종 이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제공)관련 키워드행복청국립민속박물관2031년이전조용훈 기자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배·보상 판단 돕는 법률 자료 배포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관련 기사행복청 '목요 박물관 산책' 시리즈 내부 홈페이지에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