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한소희이소희신현우 기자 지방 첫 광역철도 '대경선' 12월 14일 개통…구미~서대구 37분삼성물산, 한남4구역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공사비 인상분 314억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