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최대 3000세대 예상2종, 3종,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공공성 확보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역용산구서계동부동산한지명 기자 저수용량→'저수량'으로…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확대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응급환자 수용 지연 등 해법 모색관련 기사서울역 청파동 주거·업무 복합단지…장기전세주택 포함 741가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