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최대 3000세대 예상2종, 3종,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공공성 확보서울시는 1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1일 오후 서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에서 공개된 모형도.2024.2.1/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역용산구서계동부동산한지명 기자 20대 4명 실종 금산군 수난사고…행안장관 대행, 총력대응 지시역대급 폭염에 서울서 온열질환자 21명 추가…누적 106명관련 기사서울역 청파동 주거·업무 복합단지…장기전세주택 포함 741가구 조성강북권 대개조 9개월…'강북 전성시대' 위해 직·주·락 혁신서울역 서부 서계동, 현황용적률 첫 인정…2111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