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무신사 캠퍼스 E1'(임직원 오피스)의 모습. 1~2층을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로 활용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디올 성수'. 2024.1.22/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성수동무신사에이블리오피스한지명 기자 오세훈 "시정 전 분야 AI 중심으로 탈바꿈…AI 3대 강국 도약"(종합)오세훈 "딥시크 많은 힌트 줘…서울, AI 요람으로 만들 것"관련 기사명동 상권 살아나고, 성수동 '핫플'로…가로수길은 침체고소영·바다·홍진영·권은비…수십억 차익 '성지' 송정동, 알짜빌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