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변경·유동성 확보·행정지원 방안 등 조정안 마련사업 당사자 60일 내 동의하면 조정 결과 확정고양 K컬처밸리사업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마곡 명소화부지.(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민관합동건설투자사업PF프로젝트파이낸싱조정안고양K컬처밸리마곡명소화김동규 기자 김윤덕 국토장관,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코레일유통, 자립준비청년 지원시설에 친환경 화장지·후원금 전달관련 기사삼성·SK 합쳐 '1000조 시대'…지방 부동산, 회복 기대감 커졌다20년간 만든 모태펀드가 44조…李·金 'AI 100조 투자' 방향은2027년부터 PF 보고 의무화…정부, 개발사업 전반 직접 관리PF 경색 돌파할 새 도구…정부, '프로젝트 리츠' 전면에 세운다PF 조정위원회 상설화…건설업계 "21조원 규모 사업 정상화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