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착공, 2030년 개통 목표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롯데건설서울시이수과천복합터널민간투자사업빗물배수터널도로터널김동규 기자 2026년 서울·수도권 부동산, 정책 실행력에 시장 안정 달렸다코레일, 단체승차권 온라인 발권 확대…좌석 변경도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