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우건설주거취약계층주거환경개선한국해비타트반지하은평구부동산김동규 기자 달러 강세에 공사비 상승 우려…건설업계 한숨 깊어진다'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본격 추진…18일 공청회 개최관련 기사"반지하도 안심하고 살 수 있게"…민관 손잡고 주거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