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단계 추진…홍해 고급리조트 갖춘 섬 '신달라' 내년 개장“더 라인, 거주·일 동시 가능한 곳으로…한국기업 참여 적극 환영”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네옴 전시관’. /신현우 기자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네옴 전시관’에서 타렉 캇두미 네옴 도시계획 수석 디렉터가 기자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네옴 전시관’에 마련된 더 라인 모형도.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네옴네옴시티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빈살만전시회국토신현우 기자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강남3구·마용성 공시가 급등…"세부담 10~15% 증가 전망"관련 기사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LG전자, UAE 정부기관과 맞손…HVAC·AI 기반 '스마트 홈' 공급건설자재 조달기업 6개사 조달청과 함께 사우디 시장 공략"사우디 월드컵, 350m 빌딩 꼭대기에 경기장"…이게 가능해?기아, 사우디서 PV5 실증사업…리조트 단지-국제공항 연결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