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고속철도·국가기반시설로 협력 범위 넓힐 계획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왼쪽)과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사장(오른쪽)이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 확장사업에 관한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우크라이나보리스필국제공항공사공항확장협약체결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발달장애인 지원 사회적 기업에 기증품 전달KTX는 진화 중…하이퍼튜브·무정차 운행으로 교통 혁신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