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재 활용·저탄소 건축물 구축…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철도 수송분담 늘리면 온실가스 6억톤↓"…도로·차량에 쏠린 제도 개선 '과제'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사옥(국가철도공단 제공)ⓒ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유리섬유보강근(GFRP) 현황(국가철도공단 제공)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자료사진) 2021.4.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모빌리티on국가철도공단탄소중립철도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철도시설친환경자재박승희 기자 한투증권 1호 IMA에 개미 자금 8638억원…평균 4300만원셀루메드, 엘앤씨바이오그룹 인수 철회에 하한가[핫종목]관련 기사KTX는 진화 중…하이퍼튜브·무정차 운행으로 교통 혁신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