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0만원, 관리비는 33만원"…전월세 신고제 시행 앞두고 '꼼수' 여전

임대소득 과세자료 활용될까 '우려'…미신고 대상 관리비 올린 '편법'
임차인 소득공제 줄어 피해…정부, 소규모 주택 관리비 내역 표준화 추진

서울의 한 빌라 밀집지역. 2023.5.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의 한 빌라 밀집지역. 2023.5.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