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포기할게요"…잠실 역세권 오피스텔 마피 속출"2천 더 주고 샀는데 알고보니 미분양 물건"…피해 호소잠실 푸르지오 발라드(대우에스티).관련 키워드부동산강남권오피스텔마피분양권하이엔드부동산스타강사잠실푸르지오전준우 기자 "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가상자산 자금세탁 막는다…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관련 기사"다 같은 신축 아냐" 얼죽신 양극화…서초 57억 신고가, 강북 1억 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