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21년 4·7재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해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인근 서북권 DMC개발 관련 현장방문을 하며 지역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2.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링DMC초고층오세훈아파트값소각장부동산전준우 기자 '최저 금리 보장' 허위·과장 광고 금지…대출중개법인 내부통제 강화SC제일은행, 건물 에너지 사용 줄이면 적금 금리 年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