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이라더니 창고형 다락…'31억' 강남 오피스텔 분양자 뿔났다

테헤란로 알짜 부지 '평당 1억' 오피스텔 분양사기 논란
"하이엔드 복층형이라더니 1.2m 높이에 허리도 못 펴"

본문 이미지 - 파크텐삼성 건물 전경(독자 제공).
파크텐삼성 건물 전경(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분양 초기 '4.5m 복층으로 안내했다가 '전세대 고품격 펜트하우스'로 표기가 바뀌었다. 타입별 그림에도 복층에 침대 등 표기되며 주거 가능한 것처럼 표시(독자 제공).
분양 초기 '4.5m 복층으로 안내했다가 '전세대 고품격 펜트하우스'로 표기가 바뀌었다. 타입별 그림에도 복층에 침대 등 표기되며 주거 가능한 것처럼 표시(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1.2m 다락 높이로 성인 남성이 제대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있다(독자 제공).
1.2m 다락 높이로 성인 남성이 제대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있다(독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