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자 "공직 이유로 남편역할 소홀 자책…국민심려 죄송"작년 5월 벌금형 선고…"자산만 13억, 금전이익행위 아닐 것"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4.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관련 기사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구입가 73억' 희귀 포켓몬카드 경매 나온다…"진지한 투자자산"'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서울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무순위 2가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