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매물 1가구에 9개 팀 대기…제비뽑기로 계약자 선정대기표 발급, 집 안 보고 계약금 보내기 등 경쟁 치열국내 한 부동산카페에 공유된 전세 임장 사진. 게시인은 아파트 전세매물을 보기 위해 9팀이 줄을 섰으며, 제비뽑기로 최종 계약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1서울시내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전경.ⓒ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