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오류·진관 등 12만2671㎡…용적률 500%면 8000가구 가능"인근 주택 인프라 이미 갖춰…빠른 공급 최대 장점"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자료제공=SH)ⓒ News1이철 기자 올해 공정위 공시위반 146건·과태료 6.5억…장금상선·한국앤컴퍼니 '오명'받을 돈 없는데 "새 환급액 도착"…공정위 '삼쩜삼' 운영사에 과징금 7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