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만달러 규모 올림피아타워 설계 수주펑 키우 싸이(Pung Kheav Se) OCIC 회장(왼쪽)과 노진형 희림 글로벌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 13일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희림)ⓒ 뉴스1김종윤 기자 영종 디에트르 라메르 Ⅰ, 주차대수 가구당 1.9대…편의성 확보중견사, 올해 수주 실적 '역대 최대'…건설경기 한파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