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1일 앞두고 서울 표심잡기에 나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사진 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간차를 두고 대규모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 후보가 이날 오후 3시 서울지역 합동유세를한 데 이어 문 후보는 오후 5시30분 동일한 장소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2012.12.8/뉴스1 © News1 이종덕,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문재인관련 기사'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신임 수원지검장 김봉현…'연수원 좌천' 김창진·박현철 사의(종합)우재준 "대기업의 창경센터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