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교육포럼 대표 "安측이 수능 폐지 정책 논의 중"이라는 언론 보도 부인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 기자실로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 조영달, 이성대, 김윤태 교수 등과 함께 교육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 후보는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는 터전 국가 건설과 학년ㆍ학벌ㆍ지역 차별 없이 자신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인성 창의 바탕 위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이 발휘되는 희망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11.0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관련 기사與 "국힘,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모른 척…끝까지 책임 물을 것"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12·3 비상계엄 1년…전국서 "내란 단죄, 사회 대개혁" 목소리(종합)계엄 1년, 국힘은 '진통중'…장동혁·송언석 '엇갈린 사과' 소장파 "尹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