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빅3의 콤플렉스는? 朴은 아버지, 文은 노무현, 安은 명예

최진 "安, 명분 없으면 독자 출마…朴과 文은 박정희·노무현 그늘 벗어나려 노력 중"

본문 이미지 - 여야의 대선 유력 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왼쪽부터). 2012.9.21/뉴스1 © News1 양동욱, 박지혜 기자
여야의 대선 유력 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왼쪽부터). 2012.9.21/뉴스1 © News1 양동욱,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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