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나프타 비축 근거 없어…"상황 정리되면 법 개정 검토 시작" 석화업계도 필요성 공감…정부, 수출통제·러시아산 수입 나서
플라스틱과 고무, 비닐 등의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출이 오늘(27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며 불안정해진 나프타 수급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로 이어지는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주자 산업통상부는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관보에 고시하고 즉시 시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붙은 종량제 봉투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 2026.3.27 ⓒ 뉴스1 최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