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028 G20 의장국으로서 책임감 느껴…韓위상 높일 것"
"남아공 G20, 공동번영·미래지향적 협력 논의한 뜻깊은 장"
"G7 정상회의부터 G20까지 무사히 마친 건 모두 국민 덕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