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보유자 55% “코스피 5000 가능"…비보유자보다 19%p 높아 20·30대 응답자 70% "해외 주식 더 유리"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세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000을 넘으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24포인트(2.50%) 상승한 4042.83으로 장을 마쳤다. 2025.10.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