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국립경주박물관 관람 "전 세계 사람이 韓 역사·문화 느껴보길"

김 여사, APEC 정상회의 계기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시 관람
"고유의 가치-지역 특수성 살려 韓 역사·문화 세계에 알려주길"

김혜경 여사와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이 30일 경북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혜경 여사와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이 30일 경북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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