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강 작가 때문에 스웨덴과 각별한 감정 느껴"빅토리아 왕세녀 "양국 관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할 기회"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6대 구조개혁' 신호탄…"국가 대전환 지금이 적기"李대통령, 전태일 열사 55주기 맞아 "노동 현실 가야 할 길 아직 멀어"관련 기사강경화 주미대사 "팩트시트, 한미 파트너십 더욱 공고히 할 것"숙원 '핵잠·원자력' 실마리 잡아…미중 우려 속 '실사구시 외교' 숙제유명희 "한미 팩트시트로 불확실성 해소…'이행'은 만만찮은 과제"이병권 중기부 2차관 "커다란 책임감…활기찬 생업현장 만들 것"(종합)[프로필] 이정렬 개보위 부위원장…개인정보 정책·혁신 두루 경험한 관료